바이브 코딩 사례, AI로 돈 버는 20대들 (월 1억이라고..?)

Vibe Coding으로 돈버는 사례 소개

 

 

 

코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바이브 코딩’ 이란?

최근 서비스 개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입니다. AI가 대부분의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에 접어들면서, 개발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단순한 트렌드로 치부하기엔, 그 파급력이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외주개발을 하면서 90%는 ChatGPT를 이용해서 개발을 진행하구 있는데요. 이번글에서는 이런 LLM AI를 활용해서 돈을 버는 20대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이브’라는 단어가 코딩 문맥에서 회자되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의 새로운 개발 철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느낌’으로 코딩한다는 이 독특한 개념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바이브 코딩, ‘프롬프트’를 중심으로 개발하는 서비스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가 모든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어로 의도를 설명하고 AI가 이를 바탕으로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노션 서비스의 스크린샷을 던져주고 “Notion과 똑같은 웹 서비스를 만들어줘”라는 간단한 요청 한 줄로도 프로토타입이 구현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죠.

사진 스크린샷만으로 웹사이트 코딩을 해주는 서비스 리스트
1. https://same.new/
2. https://copycoder.ai/
3. https://www.firecrawl.dev/

기존의 세세한 구현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사용자 경험, 즉 ‘바이브’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초기 프로토타입 개발 속도는 과거에 비해 월등히 빨라졌다.
몇 날 며칠 고민하던 기능이 이제는 몇 시간 만에 완성되는 경우도 흔하다. ChatGPT나 Grok Claude 채찍질을 많이 해야하긴 하지만, 과거에 직접 하나하나 코딩하던것에 비하면 생산속도가 말이 안되게 빨라짐

직관적이고 빠른 구현 방식 덕분에, 아이디어 실현의 진입장벽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말그대로 비전공생 개발자가 수북히 많아지는중임


Vibe Coding으로 돈버는 사례 소개 (Cal AI, RizzGPT)

첫번째로는 한달에 10억 ~ 20억을 버는 Cal AI를 만든 잭 야드가리(트위터 링크)

Vibe Coding으로 돈버는 사례 소개

간단히 음식을 사진으로 찍으면 칼로리 및 영양성분을 분석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링크 : https://www.calai.app/

 

 


 

두번째 사례로는 데이팅 앱(Tinder 같은)에서 상대방에게 최적의 플러팅 메세지를 만들어주는 앱 RizzGPT입니다.

개발자 : Blake Anderson(인스타 링크)
RizzGPT 서비스 링크 : 앱 스토어 링크

 

Vibe Coding RizzGPT

 

한 달 정도의 개발기간을 가지고, Vibe 코딩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사례입니다. 23살의 나이(…뭔..)로 1년이 6개월의 기간동안  세개의 앱을 출시해서 1,000만 달러(130억 ^^)의 수익을 올렸다고 하네요.. 대박..

룸메이트 친구가 데이팅앱을 이용하면서 “야, 이거 답장 뭐라고 보내야함?” 라고 많이 물어보는것에서 기회를 포착했다고 합니다. ‘어? 이거 ChatGPT 좀만 채찍질하면 답변 만들어줄거같은데?’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라고 하는군요..

대박인건 RizzGPT 개발자 이 사람 7살에 ‘7살이 돈버는 법’이라는 전자책을 쓰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난사람이네요.. 어릴적부터 이렇게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유튜브 인터뷰 링크 : 23살에 백만장자가 된 GenZ 세대

 

 

 

바이브 코딩은 개발을 쉽게 시작하게 해주지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결국에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해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기술적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바이브 코딩은 분명히 주목해야 할 흐름이긴 합니다. (저도, 아 나도 저렇게 돈벌어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 말은 너무 과도한 비약이고 AI를 잘 활용하는 개발자가 살아남을 것이라는 말이 더 맞는 말인 것 같음.
AI의 도움으로 더 많은 사람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과 실험을 가속화하고, 개발자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동시에,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코드의 품질, 유지보수 가능성, 그리고 확장성 측면에서 기존 개발자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이브 코딩 시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바이브 코딩 시대에는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나요?

A1.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만큼, 이를 이해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은 필수입니다.
AI는 도구일 뿐,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적 사고는 여전히 인간 개발자의 몫입니다.

Q2. 바이브 코딩은 스타트업에만 유용한가요?

A2. 빠른 실행이 중요한 스타트업에 특히 적합하지만,
대기업에서도 프로토타이핑이나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의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조직의 규모나 시스템의 복잡도에 따라 활용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AI가 생성한 코드의 저작권은 어떻게 되나요?

A3. 이 문제는 아직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영역입니다.
사용 중인 AI 도구의 라이선스와 학습 데이터의 출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관련 법적 리스크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AI 시대, 개발자의 생존 전략

바이브 코딩은 단순한 도구 변화가 아니라, 개발 방식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다.
이를 잘 활용하되, 코드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개발자로 살아남기 위한 길은 여전히 기본기와 문제 해결 능력에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